[스팀, 공포게임] Amnesia: The Dark Descent(암네시아: 더 다크디센트) 플레이
Amnesia: The Dark Descent(암네시아: 더 다크디센트) 1839년, 프로이센의 한 외딴 지방 알슈타트에 있는 "브레넨부르크 성"에서, 한 남자가 눈을 떴다. 그는 자신이 런던의 메이페어에 집이 있다는 것과, 자신의 이름이 "다니엘"이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그는 기억을 잃기 전의 자신이 남긴 기록을 발견했지만, 과거의 자신은 "자신을 쫓는 '그림자'를 조심하고, '성소'로 내려가 알렉산더를 죽여라"라는 불친절하고 알 수 없는 메시지만을 남겼을 뿐이었다. 성 안에 어떤 것이 도사리고 있는지, 과거의 자신이 어떤 인간이었는지 전혀 알지 못한 채 예전의 자신이 충고한대로 탐험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들, 자신을 쫓는 "그림자", 알렉산더라는 남자, 그리..
2020.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