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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 Games/Mabinogi

[마비노기] 추억 되돌아보기 - 1

by 조용한래빗 2015. 10. 8.

* 이 글에 사용된 스샷은 네이버의 Silent Rabbit's game blog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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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비노기를 처음 접했을때 캐릭터입니다.

 이때는 막 신나서 말타고 돌아댕김ㅋ

 제일 의문이였던건.. 새끼 거대거미는 대체 뭐냐는거죠.

 나한테는 상관 없는뎅..

 그래도 퀘스트는 적절히 깨고 다녔습니다.

 문제는 그래픽카드 사양이 낮아서 그런지 그래픽이 맛이 갔다는거죠.

 처음 농장 만들었을때.

 이 이후로 저는 검을 들고 댕겼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마법사로 만든게 문제였죠.

 흔한 쩔받기.

 그렇게 혼자 놀기 지루할때, 음유를 접해봤죠.

 쓸때없이 이쁨..

 이때는 문제 탈려면 오후 6:00까지 기다려야 됬었다죠. 문게 앞에 사람들이 많았죠.

 제일 신났던 RP입니다. 파볼을 팡팡 날리는게 신났다죠.

 지금 보면 역시 모리안은 개객기야..

 할 짓 없을때는 알바도 하러 댕기고..

 흔한 왕성 연회.

 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옛날이넼ㅋㅋㅋㅋ

 신들리는게 제일 신났음!

 티르 가려니까 그랑 블라고가 잔뜩!

 캣롭 입은 사람이 많아서 캣롭도 탐이 났었고..

 저기 지나가는 펭토도 탐났다죠

 어.. 이거 트럼프 나올때 이벤트.. 궁금해서 가봤다가 대 참사를 봤었다죠.

 그렇게 첫 환생!

 이쁜 외모로 하려면 카드를 질러야했었죠. 그때 마침 옷주는 카드들을 내놔서 지름ㅋ

 어쩌다보니 따라온 뗏목

 다른 사람 펫타는거 재미짐!(지금도 지인분들에게 얻어타서 이동합니다.

 순삭의 현장

 둘이 신들려서 난리남!

 마비노기에는 전화가 없는데 말이죠.. 교역단원이 전번을 물어봅니다.

 내 앞에서 당근 칼을 자랑하는 룬

사루님의 눈은 이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