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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탈출&추리게임] 탈출 얀데레하우스 플레이 - 23 (후기)
조용한래빗
2018. 6. 8. 22:45




아, 드디어 엔딩과 죽음은 모두 봤네요!
이걸 다 보겠다고 무료 충전소를 많이 들락날락 거렸습니다.. 흙..
안 그러면 전부 볼순 없었거든요..
제일 힘들었던게 무료 충전소야.. 허허..
두번째로 힘들었던건 스샷버튼(취소버튼+화면버튼)누르는 거였죠..
손가락이 많이 아프더군요.. 화면마다 눌렀어야 했으니까요.. 이건 모든 스마트폰게임과 닌텐도 게임 포스팅의 공통적인 힘든 일 같습니다.
근데 무료 충전소를 들락날락 거리면서 상점을 보면요..



이런 곳이 있는데요.. 중세풍은 잘 몰라도 남자 캐릭터 변신하면 엔딩부분때 레즈삘 나는걸 없앨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다시 무료 충전소를 들락거리면서 만원을 모아봤습니다!



오오..
는 문제는 여기서부터 있었습니다.. (한숨



캐릭터가 남성이 되었을뿐.. 애인은 여전히 남자라는거죠..
게x라니..



게다가 언니라고 불린다던가..



남자들이 집착속성을 띈 말을 하는걸 보니까.. 하..
여러분.. 남자 캐릭터 사지마세요..
혼돈이 오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