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어드벤처게임] 이화지악(异化之恶〇Abnormal Treatment) 플레이

 

이화지악(异化之恶〇Abnormal Treatment)

 

"평범하지 않은 것은 신의 축복이 아니라 신에 대한 죄입니다."

요양소 케플러-452b 의 모든 환자는 다른 능력을 가진 " ABNormals(이능력자)" 입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과 자신 사이의 차이를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특별한 사람"을 소외시키거나 비정상적인 것을 "동류화"하려는 것은 우리 인간의 본성입니다.

그 결과, 점점 더 많은 환자가 이곳으로 보내집니다.

 

치료비로 번 돈은 요양소의 첨단 기술, 새로운 장비, 직원 급여 및 기타 모든 것에 사용됩니다.

동등한 거래 - 양측 모두 필요한 것을 얻습니다.

 

그러나 항상 내 마음속에 한 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내가 돌본 환자 중 아무도 "퇴원"한 적이 없는데, 어째서 그들의 가족 중 아무도 그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을까요?

 

 

 

 

플레이 영상

 

 

 

 

 

 

 

 

플레이 후기

 

진엔딩 보고 마지막에 나오는 대사로 인해 누가 클론이 아닌 진짜 주인공인지 알 수 없게 되어버린..

그와중에 후일담에라도 나올까 했는데 뭐든 해석하기 나름이군요..

 

 

 

관련 링크

 

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IK-U9NsjyiYpWhEY2wyhjs1sglLX5NtC

치지직 링크 : https://chzzk.naver.com/50f4114ea73c8e38b78badae84e1dac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