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레베카(ぬれる、レベッカ)
몸이 약해 또래 아이들처럼 밖에 나가 놀지 못하던 레베카.
그런 레베카를 위해 레베카의 부모님은 동네 또래 아이들에게 편지를 써주기를 부탁했습니다.
처음에는 모두 많은 편지를 써주었으나, 아이들은 금방 싫증을 내고 레베카는 잊혀져 결국 남은 편지는 하나.
근처에 살던 남자 아이 마야의 편지였습니다.
레베카는 그 편지에 격려를 받아 쓴 약도, 아픈 주사도 모두 참아내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레베카가 드디어 건강해졌을 때, 레베카는 마야를 만나러갔습니다.
그리고 레베카는 마야와 언제나 함께 하였습니다.
그래.. 함께 하기로 하였을 터였습니다..
플레이 영상
플레이 후기
초반에 동화의 시작처럼 시작하길래 우왕 동화풍인가? 했다가
갑자기 불량해보이는 주인공 나오는 것 보고 순간 아..? 했다는ㅋㅋ
관련 링크
영상 링크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IK-U9NsjyiZmNqfvUECsdoi6CmqpXSp8
다운로드 링크 : http://yanaginagi.tistory.com/410
치지직 링크 : https://chzzk.naver.com/50f4114ea73c8e38b78badae84e1da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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